550만 워로드인데 뭐 과금을 소극적으로 한거치곤 선방해왔어여.
영악도 4개부위는 풀초풀특풀강
제 기억에 3차각성 과금으로 풀렸을
3월31일과 4월1일 갑자기 제가 지친거 같아여.
물론 과금은 중요하고 저는 정성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대놓고 3차 각성 22만원 쓰라는 넷마불이 지금 이 타이밍땐 저는
피로함을 느꼈던 거 같아여. 550만 높은 투력은 아니지만 섭내 저빼곤
대부분 3차 했더라구여 저는 진짜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당
계속해서 즐겜하시길 바라고요 저는 소극적 모드로 바꿉니다
과금을 4.4는 물론 기본으로 했고, 개인여력에 따라 20정도 추가할때도, 어떤 달은 4.4만 해왔으므로, 근데
아가시온 공구는 계속 참여했으니 연4번 특사던가요...결국 제가 이 게임에 투자한건 연3백장 정도는 지난
2년간 초창기부터 쭈욱 해왔던 거네요. 암튼 대략 5백장 정도 쓴거 같네여. 1년차땐 그다 구하겠다고...
쓴돈에 비해선 550만 상타는 유지했다고 봐여 강화타이밍도 저는 잘 맞았던 거 같구여
이벤트 물론이고 재료수급도 성실히...과금도 했지만 동급 550만 만나보면 확실히 적게 쓴건 맞더라구여
쓴돈에 비해서는 22만원 적은돈? 수준이지만 3차 각성 타이밍 3월말과 4월초 예상은 했지만서도
3월말 자정 전까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무지 고민을 했었는데 고민했단 자체가 제가 지쳤단 얘기겠져
솔직히 많이 지쳤네여 ^^
랭커 유지하지않으실려면 천천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좋아요 ㅎㅎ 힘네세여
스트레스죠... 안하자니 뒤쳐지고 편하게 하려니 또 그게 안되는
웃긴건 시간지나면 이벤트로 풀거나 준다는거 ㅎㅎㅎ
어차피 400만 쫄투라 그냥 그저 합니다 소소하게 4.4 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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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넘들이 노력으로 완성되는 진짜 레어템을 돈으로 만들 수 있게 만들었죠.. 정말 쓰레기라 생각됩니다~~~~~만,,,
쌈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