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병이 마치 샤프슈터라고 저격병 느낌이 드는데
이때 시기에 일반적인 보병과 저격병으로 나눠지는 게 생각나네요.
추적병에 속한 인물들이 대부분 사냥꾼이고
그들이 전열보병보다 생존력도, 사격실력도 대단하다고 하죠.
그런 병력들을 모으고 있기에 사열장에 집합한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만족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아직 영국 같은 강대국의 느낌은 안나지만
그런 강대국을 꿈꾸며 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스토어에서 이벤틀를 하는데
되도록 아이템 교환권이면 좋겠네요.
점차 늘어나는 개발 시간을 고려한다면
이게 가장 나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빨리 제국을 크게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