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니지m 하고있는 글이나 댓글은 별로 안쓰는 눈팅러입니다.
영웅의군단, 히트, 아덴, 리니지2 레볼루션 등을 하면서 정보많이 얻었습니다.
주로 오토핫키를 이용해서 매크로를 직접 제작해서 썼었는데
그게 사실 보통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근데 언젠가 보니 카카오토라는게 보급되었더라구요.
써보니 오토핫키처럼 스크립트 기반 보단 편한점이 많아서 자주 썼습니다.
그리곤 한동안 모바일 RPG를 안해서 뜸했었는데
제 연약한 데스나이트 칼질을 보고 있자니 서글퍼서 저도 리세마라나 해볼까 싶어서
소식을 듣고 찾아왔는데 레벨 3이 되어야 하네요.
과감하게 가위바위보 게임을 시전했습니다.
망했어요.
0래밸이 되었습니다.
소싯적엔 요즘 같이 자동지원되는 모바일게임 보다 훨씬 복잡한 매크로도 만들었었는데(http://nextyear.tistory.com/2)
2주동안 글적느니 하나만들고 싶은데 참 먹고 살기 바쁘네요.
마감 얼마 안남은 프로젝트들이..
똥글로 10포를 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