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에서 합병제의 왔었는데..
알고보니 쟁 참여 열심히 하는분들 꼬시고 있더라구요
저도 적혈에 아는분 계시긴한데 아는분이라 별말씀은 없으셨거든요
좀 모르는 사람이 오라고 정비 한다고 하면서..ㄷㄷ
상황이 섭통되는 서버 중에 약체서버죠 ㅋ
타섭 구도보면 적혈이 낄자리는 없고 저힌 쟁혈이긴한데
사실 중립이었는데 자꾸 시비 걸고 쟁걸고 하다보니
쟁혈이 된케이스고요
여담이지만 최초 쟁걸린 이유가 방어모드사냥이었어요
방어모드로 자사돌리는 사람 1도 없었는데 ㅋㅋㅋ
우리 혈도 쟁참여 열심히 하시는분응 10분도 안되긴 하지만..
아마 타섭이랑도 얘긴 끝냈을거에요 근데 인원이나 규모가 모자라고
우리가 저쪽에 붙으면 밀릴까봐 믿밥 까는거겠죠
월챗으로 욕하면서 뒤로는 꼬시는게 소름이네요 ..원래 그런건지..
네.. 그게 합병의 시작입니다. ㅎㅎㅎ
저희도 합병될때 같은 섭 적혈하고 손 잡았습니다.
어차피 대등한 또는 약간 우위의 쟁을 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테니 그런 구도가 만들어지게 혈맹 합병을 추진하시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