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야는 무조건 뽑기에다 쏟아부었습니다..
그도 그러려니.. 열쇠가 안모자랐기 때문이죠..
하루에 미션이나 이런저런 용도로 10개씩 열쇠주는거 모으면 한 50개 가량 되고..
게임을 주구장창 붙들고 있질않으니.. 모자를수가 없었던거죠..
그때는 그랬습니다..
네~ 그때는 매크로를 알지 못했습니다..
네네~ 그때는 원격지원이란걸 생각해 보질 못했습니다..
지니모션을 사용했어도.. 그저 마우스로 영화보면서 짬짬히 클릭해주는 용도였습니다..
매크로를 알고난 이후에도 출근할때는 그저 컴퓨터를 꺼야만 했습니다..
이젠 저도 소시를 매크로에게 빼앗겨버렸습니다..
이늠의 매크로 열쇠먹는 하마같습니다..
우편함에 있던 열쇠 80개..
삽시간에 녹였습니다..
다시 50개를 받았습니다..
이건 언제 썼는지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이제 우편함엔 열쇠가 없습니다..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다야로 열쇠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뽑기를 못할것 같습니다..
아~ 내 3성들이여~
음 전 꾸준히 돌려도 그럭저럭 유지 되는듯한데 ㅋㅋㅋ 미션 + 클로버 ?+ 친초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