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별되자체의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건지 제가 오래해서 지겨운건지 가물가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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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크로 때문은 아닌거같고 보석에 동료 코스튬에 동료 장신구에 위상 태제... 딱 위상처음나왔을떄가 정말 재밌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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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해지고 간단하게 즐길수준을 넘어선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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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리우엘 기다리느라 스스스가 지금 8마리정도모여있는데?예전에는 일주일에 스스스가 최소 2마리 최대 3~4마리가 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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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주일에 1마리 제작 할까말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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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녁이랑 잘떄 밤새에만 메크로를 사용중인데 점심시간에도 신발 쌓이던말던 받던말던 접속도 잘안하고....
그렇다고 할건 없는건아니고 보석에 동료 코스튬에 장신구 다먹여줘야하는데 그냥 해도 그만 안해도그만 무언가 요즘은 점점 접속도 뜸해지네요 ..?
모바일이라 항상 할수있어 컨텐츠 소모가 빠르니 어쩔수없죠 ㅎ 그래도 이렇게 오래한 모바일게임은 첨인듯..
천천히 즐기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