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헤비과금러인가? 그렇다면 다른글을 보라.
난 리세마라를 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은 다들 그게 기본이라고 하니 리세마라를 한 상태를 기준으로 하겠다
죄다 텐구 아님 고획 또는 자목을 들고 시작할거고
또 죄다 선6성을 가라고 하니 다들 6성을 가려고 할거다
근데 아무리 올려봐야 어혼작 안되어있으면 쓸모가 없다. 딜러가 약해서 어디 가도 맨날 실패하고
대전은 맛집이며 돌파도 잘 못한다. 한 캐릭을 가려면 최소한 그 캐릭은 어혼작을 최대한 해줘라.
3성, 4성 가리지 말고 그냥 해주고 맞춘다고 다가 아니니 어혼 레벨업도 시켜줘라. 그래야 걔를 이용해서 뭘 할거 아니냐
자 그런데 하나만 키우다보니 컨텐츠는 많은데 할게 없다. 레벨은 오르고 쫄작은 계속 하는데 탐색도 점점 힘들고
대전은 여전히 맛집이다. 그냥 155미리 고폭탄을 손으로 들고있는 것과 같다.
그럼 이제 그걸 활용할 방법을 써보겠다.
1. 쫄작 잠시 멈추고 꽃조개를 뽑아라
- 현재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는 꽃조개다. 생명력 연결을 통해 체력을 공유하며 딜을 분산시켜 받기에 반격덱에도 좋다.
메인 화면의 파티를 누르면 요기봉인이 있다.
이곳을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꽃조개만 들어가서 조각을 모아 뽑아라.
아니 탐색해야 하는데 초밥을 거기다 쓰면 어찌 쫄작을 하냐고? 그럼 다시 가서 고폭탄을 손으로 들고 있어라.
2. 좀 하다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 딜러 둘은 들고있어야 편하다.
- 리세마라 그렇~게 해서 1딜러는 가지고 있는데 다른건 어찌 하냐고?
요기봉인에 '흑무상'이라고 있다. 단타광역기를 가지고 있으며 패시브로 적을 직접 죽였을 시 추가의 행동을 부여받는다.
1딜러와 조합하면 쓸어담기가 가능한 캐릭터. 방어가 낮지만 꽃조개가 있다면 만사 OK.
내일 또 다른 팁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리세 안할라고 했는데 필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