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아이랑 영웅나와서 그냥 ㅁㄴㅇ로 정리하고(어차피 현질 크게 할 생각이 없어서 의미없어서...)
바로 아처와 타이탄 키우기 시작했는데 타탄 49 아처 43인데 정말 현타오네요...
애초에 장비 욕심에 조바심이 나는건 아닌데...이건 뭐 위로 올라가도 뭔가 메리트도 없고
점점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해지네요...
파티도 침투나 콜로 외엔 길원이든 친구든 같이 할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적대 게임인데 파티를 활성화 시켜서 적 진영을 쳐들어가든 뭘 하든 해줘야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기능조차 없어서 말이 친구고 길드이지 그냥 혼자하는거나 다름없다보니
너무 쉽게 지치는게 아닌가 쉽네요...뭐 물론 미친듯이 팅겨대는 개적화도 한몫하고 있지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