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동안 자유체험이 아닌,
정해진 시간, 개발자들이 보여주고 싶은 컨텐츠만 딱 시연해볼 수 있게끔 해놓습니다.
이유는 수많은 사람이 모이다보니(젤 많이 왓던 11/18(토) 입장객은 약 8만명) 체험시간이 길어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임. 그리고 여러가지 컨텐츠를 전부 보여주기 보단 강점인 부분을 딱 보여주는게
더 임팩트가 있기에도 그러하구요.
테라M 같은 경우엔 3:3 전장 체험과, 초기 튜토리얼 및 필드 사냥을 시연할 수 있었고 나머지 기능은 다 잠긴 상태였습니다.
매일다야 라던지 이런것들은 나와봐야 아는 부분인거지요.
지스타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