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가 난이도도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컨트롤 이런거 말고,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점)
특히 수직형 육성에 익숙한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새롭기도 하구요
그런데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익숙해지고 나면 본인의 숙련도를 통해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기 마련인데
듀랑고는 힘들게 요리 레시피 익숙해지고, 옷에 붙이는 옵션 달달 외우고 그렇게 해 봤자
결국 할 게 없이 반복되는것이 가장 큰 현자타임의 이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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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익숙해지고 나면 본인의 숙련도를 통해 할 수 있는게 무궁무진하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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