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궁각, 의상 졸업한 다음에 바빠지고
흥미도 좀 떨어져서 일퀘, 도전퀘, 주간퀘 숙제를 안 하기 시작하니까
삶이 뭔가 여유가 생기네요
젬이 생겨도 방어구 궁각 외에는 할 것도 없고
캐릭이 강화된다고 대전이 쎄지는 느낌도 없고
그래서 쉬엄쉬엄 시간 날때만 하고 있습니다.
삶이 여유로워 진거 같아서 좋기도 하고요.
이놈의 겜이 뭐라고 여기에 집착해서 이렇게 살았나 싶기도 하고..
다들 즐겁게 게임하고 계신거죠?? ^^;
한번쯤은 닼벤과 함께하는 삶을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