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대도 4200점으로 5퍼안에 들어갈줄은 꿈에 몰랐습니다...
저번주만해도 어림 없는 점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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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재미가 떨어진 시기가 아마도 섬뜩님 접는 사건부터 시작되나보네요
수도 너프 렌 나오고 신캐릭 나오고 리그제 나오고 궁강 삭제에다가 합성도 하타하타... 재미떨어지는 요소죠..
한계돌파도 그렇고 ... 차라리 재미없는 시절로 가라면 지금보다 앞전 궁강 있고 한계돌파?없던 시절로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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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땐 그래도 조합 연구라도 했죠.... 지금은 별로 한계돌파 때문에 상타고 머고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전템도... 그렇긴하고
몬길 수명을 더 길게 봐도댈거같은데.. 너묵 급 접게 만드는거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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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은 더이상 신규 유저가 하기도 어려운겜되었고...
너무 돈만 밝히고 달려온듯한 몬길... 앞날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네요 ㅜㅜ
같은생각입니다.. 돈만 보고 쫓아가다가 망한게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