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막 34찍은 휴먼입니다.
제가 레이븐을 한지도 딱 3달째됐네요.
직장인이라....일할땐 못하고...겸사겸사 열심히 손양만 믿고 즐겨왔는데...제 장비를 보고 회의감이 밀려오네요.
그때 당시 카페에 대세글들을 보고 템을 여럿 바꿔서 시간 낭비만 했음
제가 했던 삽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데스나이트 셋 피감셋 맞추기----- 올신화 30강 갔다가;;;체감이 구려서.... 까페에 가보니...대세가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시작!
2, 다크나이트셋 치확 치피 맞추기 ----- 2피스정도 신화로 맞췄을때 누군가 그러더군요...다나셋은 대전에서 녹는다고;;;;
3. 팔라 회피셋.......50일째 도전 중----- 어제 겨우.,..투구만 회피+체력+치피 맞췄습니다.
??? 그런데...다른 부위는 도무지 구경을 못했네요.
현재 무기는 36강 화대검(치확 공속 일피) , 32강 보루검 (치확 체흡 화공)
방어구는
34강 팔라투구(회피 체력 치피)
30강 악마갑옷(체력 치확 스피)
30강 팔라장갑(명중 체력 스피)
30강 팔라신발(피감 체력 치피)
망토는 전설4강 흡혈망토(체흡 피감)
악세는 암목(빙방 전방 빙공) , 흡목(빙방 전방 일피)
요 몇일새는 접을까 생각하다가..... 자동사냥도 할 수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용기내봅니다 ㅋ
자...동으로..돌리면.....자고 인나면 내 인벤이 이쁜 옵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을 것 같은 환상에.....잠을 못 이룹니다 ㅋ
일단은 테일스타 2렙부터 만들라고하니....답글은 20개 다 달았고, 열심히 활동해서....2렙까지 언넝 달은?후에... 좀더 심적으로 안정된 모습으로 글 남기도록 할게요.
혹시 친추 필요하신 분은 답글로 아디 알려주시면 친추 가도록 할게요!
저도 휴먼 초반에 보름 정도하다가
반고로 갈아탄지 한달 됐어요 ㅋ
반고가 훨씬 시원합디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