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게임이판을치는 지금 심각한 배터리 난에 허덕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놈의 휴대폰은 용량이 쥐꼬리만하고.. ( 물론 인터넷 서핑이나 웹을 이용한다면 충분한 사용량이지만서도,)

현실은 게임기 아닙니까? ㅎㅎ

교대근무를 하고있는 저는 근무시간에도 우리의 세븐나이츠나 포매의 원할한 실행을 위해 지니모션으로 최적의 셋팅 및 몬길1004매크로를 통하여 게임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제 휴대폰은 옵쥐Pro이며 3140mAh 로써 적지않은 용량을 자량하지만 ~ 큰 화면 LG고유의 발적화 덕분에 베터리 광탈을 맛 보고있습니다.

최근엔 안드로이드 킷켓까지 올리게 되면서 발열은 극심해졌고.. 왠만하면 와이파이 환경 외에서는 게임을 하지 않으리다 ~ 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테일스타 능력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지니모션도 점점 각 게임의 보안 수준을 뛰어넘기 떄문에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T900 시리즈 의 개발 및 배포는 저에게 혁신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비록 글 로써 감사한 마음을 표하지만 저 처럼 배터리 또는 폰상태에 의해 지니모션에 의지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지니모션 질문게시판을 들락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대 한결같이 친절하신 능력자분들 덕분에 이젠 편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