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의 [생산품_0528] 시트를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 모든 물품이 '제작 비용 대비'는 이익이지만, '재료 대비'는 손해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꽃가게 품목들이 그러합니다. 그런 것들은 열차 납품 및 상위 물품 생산 등을 고려하여 최소 개수만 생산/유지해주고, 소원 나무에는 팔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시트에 '효율'이나 '분당 이익'같은 수치는 나와있지 않지만, 필요하시다면 시트의 자료를 활용하셔서 직접 계산식을 만드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어느 정도 감으로 비율을 맞추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재료 대비' 이익이 조금 더 낮더라도, 생산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 짧다면 해당 물품 생산 비율/비중을 늘리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겠죠ㅎㅎ
저는 매크로와 소원나무 효율표/판매가격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관련해서는 다른 곳에 작성하신 게시글에 답변 달아드렸으니 확인해보시고,
소원나무 효율표/판매가격표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LNyMDbjuCTinNA3V46MlUhah1iYgSjc6-_5990kYTCA/edit#gid=435748407
위 자료의 [생산품_0528] 시트를 보시면 되는데, 예를 들어 모든 물품이 '제작 비용 대비'는 이익이지만, '재료 대비'는 손해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꽃가게 품목들이 그러합니다. 그런 것들은 열차 납품 및 상위 물품 생산 등을 고려하여 최소 개수만 생산/유지해주고, 소원 나무에는 팔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쉽게도 시트에 '효율'이나 '분당 이익'같은 수치는 나와있지 않지만, 필요하시다면 시트의 자료를 활용하셔서 직접 계산식을 만드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어느 정도 감으로 비율을 맞추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재료 대비' 이익이 조금 더 낮더라도, 생산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 짧다면 해당 물품 생산 비율/비중을 늘리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겠죠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즐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