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기들이 먼저 만들어놓은 것에 끌려다님
먼저 만들어놓은 게임들의 후광이라는 틀안에서만 개발하니까
게임이 어느 플렛폼이던 어떤 신작이든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지
아 여기에 최적화해서 과연 이 제작진들 답게 잘만들었구나 그런 생각은 안듬
GTA 개발진이고 디아블로 개발진이고 애초에 지들이 무슨 개발진이라고 내세우는것 부터가
답이 안나옴. 자기내들이 그런거 개발했다고 자랑안하면 누군지도 모를정도로 자신감이 없는건가.
게임자체의 재미로 인정을 받아야지 ~~개발 ~~의 아버지 붙여가면서 관심끌려는 거참...
게임도 깨나 기대했지만 결국 뚜껑열어보니 외국인들이 만든 레이븐?
딱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근본적으로 GTA 개발경력이랑 디아블로 개발경력이 둘다 PC게임인대
모바일 플렛폼이랑 무슨상관이 있다고...
심지어 그 시절 개발게임들은 그 시대에서나 통용되던 방식일탠대
이제와서 그런 옛날 일을 가지고 뭐하겠다고.
마치 최신 유행 패션들 사이에서 분발하는 80년대 패션같음
[옛날 패션의 멋스러움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비교적 그렇다는이야기]
아... 옛날에 라이온킹 개발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래도 볼만하겠지하고 8살짜리 [나이차이 많이남] 동생이랑
같이봐주려고 들어갔는대 진심 이건뭐 대학생 졸작같은 이상한 애니메이션.
제발 지들이 뭔가 만든 개발자라고 떠벌리지 좀 말았으면함. 그냥 경력목록에 적혀있어도 딱좋은대 그걸 뭐...
아니면 우리나라 특징인가...
~~개발진 ~~개발자 ~~ 만든사람 후 -_-
잘만들어진엔진을 가져와서 넷마블이 몬길,세나랑 똑같이 만들고 있는거죠.
까려면 넷마블을 까셔야 할듯하네요
그들이 퍼브리싱하면서 한것이니까요 홍보도요
유니티엔진이라던지 언리얼엔진등등 최고로 평가받을만큼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만한엔진을 국내에선 아직 구현못하고 있으니 블레이드라던지 PC게임에서도 가져다 쓰는것이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