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전 시즌3되면서 소마를 주는 이벤이 있어 다시 조금씩 하고 있네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접속하고 있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고
이 게임 운영자 정말 맘에 든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잘 됐으면 하는 게임인데..
저부터가 출석만 하는...
다 늦은 밤에 뭔가 글을 하나 써서 2레벨이 되고 싶은 마음에
횡설수설
주저리 주저리
혹시나 이 글을 여기까지 다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