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오브아너가 골든에이지 재활용작품이란건 다들 아실거에요.
여러가지 증거가 나오고있으니까요 ㅋㅋ
그런데 기사 중간에 이런내용이 있네요.
Q. 마이어스게임즈의 모바일 첫 도전인 '골든에이지'와 비교해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설명을 부탁한다.
A.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며 팀을 두 개 꾸렸다. 한 팀은 카카오를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을 준비했고, 한팀은 해외 MMORPG 시장을 노크했었던 팀들이 게임을 준비했다. 카카오 중심으로 준비한 팀이 '골든에이지', 해외 MMORPG 시장에 노트했었던 팀이 '길드오브아너'의 개발을 맡았다.
재활용게임이란거 뻔히 증거가 있는데 며칠전 이런인터뷰를 햇었네요.
아니면 팀을 따로 꾸렸는데 파일을 돌려쓰셨나?
http://game.donga.com/82282/
ㅆ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