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작한지 얼마안된건 저고,
원스토어 유저들은 이미 한달전부터 하셨을테긴하지만..
벌서부터 너무 삐걱대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넷마블인데..
이전에 같은게임이었다는 골든에이지는 찾아보니 진짜 지역명 캐릭터 디자인 그런거 그대로 같은게임이던데
운영이나 이벤이나 캐쉬템 책정 수준이 뭔가 넷마블 답지 못한 기분이네요.
아, 물론 날개 피통50% 마공1000은 개뿔 큰 차이 안나는템인거 알고있습니다.
다만 이걸 유저들이 딱 봤을때 50%라니까 우와 넘 퍼센트가 크잖아 할수 있는 느낌인걸 지네도 알텐데..
제가아는 넷마블은 교묘하게 어이없다는 느낌잘안주면서 어.. 이건 사야겠는데 살만한데 이런느낌 계속줘서
미친듯이 돈뽑아가는 애들인데.. 되게 대충 하는 기분이 들어서 불안하네요 ㅜ
근데 날개가 모든 부대원이 다 쓸 수 있는겁니까? 영웅만 쓸 수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