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
클베때보다 더 ㅄ이 되서 돌아온듯해영 ...
그놈의 마을은 모 숨겨놓았는지 매번 마을들어갔다가 나와서 속이 터짐 ...
그래픽은 모 고만고만하긴한데 캐릭터가 작아서 컨트롤하는맛이 적네요 ...
그리고 너무 하드하게 해놔서 어줍잖은애들은 다 떨어질듯 ㅇㅇ
녹녹인데 손컨인데도 까닥하면 죽으니 어휴... 자사는 꿈도 못꾸니 모 이런게임이 다있나 싶고
이게 언제때 스타일인지 오래 기다렸는데 한숨만 나오네영 ...
꾸준히 하면 할만할듯은 한데 주변에서 너무 귀찮고 노가다라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다 접음 ... 그래도 혼자 나름 열시미 하고 있었는데
저도 접어야할듯 해영 :(
드래곤 라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휴 ...
안타까운 마음에 글 좀 써봤어영 ㅇㅇ
근데 크리스탈 하츠가 재미난지 오늘 카톡이 여럿오네여 ㅇㅇ
카톡 안오게 한번 깔아놔야겠어여 ㅇㅅㅇ
전 오베때 해보고 큰 흥미를 못느꼈네요 ㅎㅎ
이제 이런 레이븐류는 좀 신선하지 않으면 흥미를 못느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