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업데이트 후
그동안 모아놓은 4만젬을 오늘 다 질렀습니다
저는 네케릭 전부 모험용이라서 꼭 필요했던 외형이 출시가되어 아끼면서 모아놓은 젬을 다 올인했습니다
휴고 아니카 키키 루카스 그동안 쓰레기 외형 입고있다가 오늘 새옷을 입었네요
뽑기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4만젬은 정말 어렵게 모았는데
쓰는건 아주 쉽네요 ㅠ_ㅠ
저는 과금러도 아니고 히트 오픈하고 성패한정 판매인줄 알고 부케 만들어서 딱 3개를 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무과금으로 끝판왕을 갔어야했는데 좀 아쉬운점이 남네요 ㅋㅋㅋ
성장패키지1 보이면 구매를 한것이고
성장패키지2 만 보이면 1을 구매 안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혼돈 총 공방스샷을 올려드리고 저는 창세기전4를 하러 가야겠네요 ^_^
헐.. 너무 많이 지르신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