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넥슨을 그닥 믿지는 않아서 정은 안갔지만
워낙 인기가 좋은게임이니 재미있겠지 하고 인내하면서 했지만
몇일전 점검이후 접속불가때 완전 남아있던 한줌 정까지 날라가버렸네요
원래 하는게임도 많으니 더욱 쉽게 손을 놓게되었지만
시원하기만하네요 섭섭하지는 않고 ㅋㅋㅋ
그럼 히트유저분들 즐거운 게임되시기를~
처음부터 넥슨을 그닥 믿지는 않아서 정은 안갔지만
워낙 인기가 좋은게임이니 재미있겠지 하고 인내하면서 했지만
몇일전 점검이후 접속불가때 완전 남아있던 한줌 정까지 날라가버렸네요
원래 하는게임도 많으니 더욱 쉽게 손을 놓게되었지만
시원하기만하네요 섭섭하지는 않고 ㅋㅋㅋ
그럼 히트유저분들 즐거운 게임되시기를~
굿굿
서버관리도 못하고 막장운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네요 넥슨은 ,,,
심심해서 아직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딴데 가도 운영은 비슷비슷해서.;;;
근데 재밋네요 결투장 양사하는게
결투장 친구끼리 할 수 없다는게 제일 정떨어짐
윗분 말 공감..
히트 리세마라 부터 흥미를 잃음
그냥 시간떼우기로 ..
그냥저냥 마땅히 딴겜 할꺼도 없고 해서..계속 하는중...
저도 돈슨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예전에 마비노기를 했었고(현질을 좀 많이했었죠..)
마영전을 했었고(현질을 쬐끔 했었지요..)
이후 학을때서 거들떠도 안보다가 히트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절대 현질은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보옥승급하고 옵변 6천개 하고 ㅋㅋ 영 시원치않아서 그냥 접어버렸습니다 최근들어서 글케 재미도 못느끼겟됫는데..잘접은거같음
회사분들이랑 같이하니 하지 안그럼 저두 접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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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만 돌리니 게임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매크로의 폐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