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이라곤 coc만 5개월정도해오다가

슬슬 버거워질즈음

주변에서 레이븐을 많이하길래 시작했는데

확실히 게임은 잘만들었네요

일단 무엇보다도 한때 for kakao 점령하면서 게임 말아먹던 시절이 지나고

재밌는 게임이 나오나 했을때 vip시스템으로 게임말아먹더니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게임이 나왔네요

무엇보다도 무과금으로도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차이라면 노가다(시간) 차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이 하지않나 싶네요

처음 키우는거라 그냥 하고싶은거 골라서 무과금으로 막키우고 있는데

어느정도 키웠다 싶으면 캐릭하나 과금해서 키워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