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궁강 없어진건 과도한 융합으로 7성 케릭수가 급감해서 일겁니다.?
게다가 케릭수가 감소하여 게임 자체를 포기하는 인원도 늘어나고 융합컨텐츠가 나왔으니 7성을 뽑기 쉽게 하려는 의도로 한 업데이트 조치였는데...?
예상못하게 과금 유저들 반발이 심한거져..?
누군 돈 쳐 들여서 힘들게 7성하나하나 뽑아서 40 한돌 했는데..?
이제 쭉쭉 7성 뽑아데면..?
한달 두달 후면 너도나도 40한돌 많이들 가지고 있을테니...?
지금까지 과금한게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이져..
별다른 의미 없을겁니다.?
별 다른 의미가 있었으면 몬길이 지금보다 더 흥하고, 운영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을겁니다.?
똑똑하지 못해요.. 그렇게 단수가 높지 못합니다. 아시잖아요...
해서... 업데이트 후에도 몬스터 뽑기 확률을 낮춘다거나,?
강화확를을 낮춘다거나... 그러지 않을겁니다.
7성 더 잘 뽑아서 (융합으로) 소모하고.. 그러라는거져...?
아! 왜 융합으로 소모하냐구요... 이미 상타에 대한 대비 했거든요..?
상타는 (극히 힘든확률로.. 3케릭 추가하면 1/57인가요?) 합성으로만 나오게 한다거나,?
보대 명예상점가서 쿠폰교환으로 하게끔...?
그러니 상타 40한돌 하는건 7성 쉽게 만드는것과 좀 거리가 있게 해 뒀다고 생각하네요...?
음...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