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익으로 보안 관련 파일이라 생각 되는 것들 권한 건드려 가면서 할 수 있는 건 서버 선택 메뉴..

혹은 서버 선택하고 진입하려는 찰나까지가 고작이네요.

여기서 바로 vm 오류 떠서 다운...(놋북 아닙니다..데탑입니다. amd라서 윈드로이로...도전 중...이었지만...포기)

서버 선택까지 누르고 서버 진입 시도까지도 가봤었지만..여지없이 vm 오류 떠서 바로 다운..

** 이미지 누르지 마세요...바탕화면 캡쳐한 그대로 올렸더니 크기가 커서 익스플로러 밖으로 빠져나가서 이전 페이지로 가셔야

이미지 보기 해제 됩니다..ㅜㅜ

아마 뚫은 것 같다...하면서 설레발 치는 분들의 게시글 모두 여기까지 온 거 가지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네요.

업뎃 끝나고 서버 선택 전까지..

데탑에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성공 사례가 없고,

(슬림 데스크탑에선 됐다는 글이 언뜻 보이긴 했으나 증거 자료는 올라온 적이 없죠..)

놋북에서는 간간히 안 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놋북이라면 가능성 거의 90 이상은 되는 듯 싶고.

해서...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의심하는 바처럼 노트북용 cpu 와 데탑용 cpu 의 차이가 거의 확정적이지 않나 싶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안 파일에 cpu 넘버링 확인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서...

데탑용 cpu는 아웃이지만 놋북용 cpu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인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nmssgt.ssd 의 쓰기 권한 해제로 1차 보안 뚫었다 쳐도

처음 화면에서 업데이트 유무를 확인하면서 데탑용 cpu 넘버링이 확인 되는 순간 보안에 걸려서 강제 종료.

(해서 놋북이 예전 패치 방식으로는 되는 이유로 추측)

files 폴더 내의 nmssgt 뭐 이런 것들 외에 다른 보안 관련 파일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되지만...이 역시 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스.

files 폴더내의 libes.so 파일의 권한을 모두 해제 했음에도 몬길 실행 -> 다운 후에 들어가 보면

권한이 모두 원래대로 갱신 되어 있는 걸로 봐서... 업뎃 확인 하면서 보안 관련 파일들을 덮어 씌우는 게 아닌가 의심 됩니다.

nmssgt.ssv 파일의 유무가 vm 오류 메세지 뜨는 시간차이에 영향을 주는 걸로 봐서 보안 파일을 갱신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관계 있을 거라는 추측입니다.

비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영역은 여기까진가 싶어서 일단 포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안 파일 내용 자체에 cpu를 인식하고 구분해서 아웃 시키는 내용이 들어 있는게 맞다면..

보안 파일을 뜯어 고치는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능력 가지고 계신분들이라 하더라도 불법의 영역이기 때문에

손대기 쉽지 않을 듯 싶네요.

비전문가 주제에 이래 저래 아는 척 죄송하구요 ^^

일단 많이들 희망을 갖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 좀 비우시라고 말씀 드리면 .....

이번엔 정말 기대 많이 안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이런 발언을 비웃듯이 한 번에 보안 패치 깨버리는 분이 나타나면 저도 좋긴 좋겠지만요..ㅜㅜ

그런 마음에 몇 십분 단위로 들어와서 저도 눈팅 중이긴 해서......긁적...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