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 한 3개월 바짝하고 질렸는데, 별되는 2년정도 열심히 했었죠
물론 저도 로보트 나오는거 보고 접었지만.
이후 여러게임들을 해보고 있지만, 별되만큼 소통 잘되고, 혜자스럽게 운영하는 게임은 드물었다고
나중에 알게되었네요
별되 시작하고 얼마안되었을때 사장이란 사람이 인터뷰에서도 "퍼줘도 퍼준만큼 더 잘되서 오히려
회사에 득이된다'는 식의 마인드도 참 와닿았었죠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별되는 항상 응원합니다.
대부분 모바일 게임이 그렇듯 한 3개월 바짝하고 질렸는데, 별되는 2년정도 열심히 했었죠
물론 저도 로보트 나오는거 보고 접었지만.
이후 여러게임들을 해보고 있지만, 별되만큼 소통 잘되고, 혜자스럽게 운영하는 게임은 드물었다고
나중에 알게되었네요
별되 시작하고 얼마안되었을때 사장이란 사람이 인터뷰에서도 "퍼줘도 퍼준만큼 더 잘되서 오히려
회사에 득이된다'는 식의 마인드도 참 와닿았었죠
지금은 안하고 있지만 별되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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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