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 메모리 매우 많이먹음. 앱플래이어 돌리면서 다른 고사양게임 돌리는편인데 ( 디비전, 렌보식 )
녹스 돌리면서 하면 1 ~ 2시간후에 블루스크린을 볼수가 있음.
각종 램정리 프로그램을 돌려가며 해도 녹스는 블루스크린을 피할수가 없다.
미뮤 = 블루스크린때문에 가볍다는 미뮤로 바꿔봤는데 확실히 블루스크린이 뜨는 빈도가 매우 줄음.
하지만 아주 가끔 뜨긴함.
단 가끔 입력이 씹히는 현상이 자주 발생, 미뮤 자체 마우스녹화기능이 타이밍이 지멋대로여서 퍼펙이 잘안뜸.
녹스는 90프로 이상 일치하는데 반해 미뮤는 그 오차범위가 매우 큰것같음.
결론 메모리 최적화 : 녹스 < 미뮤
메크로 정확성 : 녹스 > 미뮤
흠..저는 녹스가 미뮤에비해 잔렉이없는편인데 개인차가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