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는 이벤트(라고말하고 과금유도)
이벤트라고 말하고 과금유도.
문제점1. 이벤트의 시기
-크리스탈 페이백이벤트로 과금 유도한 후 그 이벤트가 끝나자 또다른 과금형 이벤트 투입
-이로써 사람들의 뒷통수를 가격, 페이백을 생각하고 무리해서 지른 사람들에게는 이번 떡이 더 커보임
문제점2. 디지털 데이터의 가치 조작
-기존 5성획득확률 0.9%, 여기에 상중하 등급에 따라 좋은 5성 얻기는 5성확정권이 있어도 힘듬
(원하는 5성 차일드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좋은 5성은 매우 얻기 힘들고 큰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는 최면을 검)
-아슈토레스는 5성급 알테(현제 대차에서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4성 방무딜러)로 "좋은 차일드"
-22만원 크리스탈을 구매하여 아슈를 3장 얻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는 혜자? 라고 생각하게 만들 (려고 하였지만 유저들은 분노)
문제점3. 계속된 확률 문제 및 버려지는 3성,4성들
-내부적 실험을 통해 확률은 0.9가 맞다.(5성등장)고 주장함.
-실제로 100장 뽑아야 1장나올까 말까한 수치인데, 그 확률이 맞고 자시고를 떠나 너무 낮음.
-311(3성이 11개)는 매우 흔하게 볼수 있게 됨. 12000개정도가 10만원 인데 조합과 합성시스템이 없는 지금 3성들은 그저 오닉스(쓰래기)
-유저들에게 30만원으로 100여개의 쓰래기를 주고 그중 1개는 달콤한 사탕임 하지만 그 사탕이 달달한 과일(다나) 맛일지
계피(이미르)맛 마늘(에르메스)맛 생강(고양이)맛일지..
-다른예로 세븐나이츠의 경우 낮은 등급의 유닛을 합성하거나, 원하지 않는 유닛을 조합하여 상위랜덤유닛이나 동급 유닛을 획득하게 함)
결론:데스티니 차일드가 유저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가챠의 확률을 높이고, 조합과 합성시스템을 내놓아야함.
만약 그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앞으로 저런 과금식 이벤트에 치가 떨려 사람들이 더 떨어져 나갈듯..
하는짓이 밀아랑 별반다를바 없긴한데... 확률주작, 사행성 과금유도나 현질에 대한 최소보상이 전무한...
결국 밀아를 서비스하던 회사는 사명을 바꿀정도로 이미지 추락을 초래했죠
유저들도 한번 경험한 통수 운영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