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한빛에서 나온 게임을 10년간 했었습니다
한달에 3만원씩 10년간 정기적으로 질렀으니 10년간 한 3-4백만원 지른것이죠
그런데 친구녀셕들은 게임에 돈 3만원씩 지른것 가지고 무안을 주기도 했습니다
자기들은 술집에서 하루저녁에 15-30만원씩 쓰면서
한달에 소소하게 3만원 게임에 지른걸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 웃겻지만
그래도 직장 동료겸 친구 들이라 웃으면 넘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담배 안하고 술은 음식점이나 포장마차에서 조금씩 즐기지만
게임에 한달에 몇만원 지른게 다였는데 개인들 15만원 술자리에 참여안한다고
한달 몇만원 게임에 지른다른게 병신 취급하는 그사람들이 제눈에는 더 이상해 보였습니다
난 일인당 15만원 이상씩 들어가는 술자리 보다는 소소하게 직원들끼리 포장마차에서 술몇잘 즐기고
게임에 적당히 현질 하는것도 그사람의 개인적인 특성이라고 보여 집니다.
술집에서 한달에 3-40쓰고 마누라에게 한소리 듣는것 보다 일찍 퇴근하여 가족끼리 이야기도 나누고
게임 잠쉬 즐기는게 더 재미난 삶이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그런데 첫 모바일 게임이 테라M인데 이건 좀 머시기 한것 같기합니다
메크로 아니면 게임진행이 힘드니 영자가 게임에 던전 10판식 돌려주는 기능 넣어 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