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이유는 일단 아카가의 시대가 왔기에 차용했습니다. 서약을 바로 먹여준..
티르피츠랑 아카가랑 궁합이 좋기에 넣었습니다.
클리브랜드는 버프용 헬레나는 디버프용으로 넣었습니다.
앞열이 경순이 둘이기에 경순 버프용 그리고 안개시전용 리앤더 넣었습니다.
저도 이게 제덱에 최고진영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나 나쁘진 않았기에 계속 굴렸습니다.
하지만 연습 저번 시즌 중장에서 머물고 이번 시즌 제가 잘못 판단하긴 했지만 벌써 2패를 했기에.. 바뀔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카가에 다들 후드 쓰더라고요. 후드의 스킬인 장전 속도 증가가 많이 좋은가 보네요. 티르피츠보다 좋은듯 싶어서
바뀔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전열은 리앤더가 영 부실해서 아야나미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앤더 때문에 지는 일은 없긴 합니다..
연습덱 구성도 그렇지만 부속품 부족과 장비 부족으로 장비들이 영 부실한게.. 약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속은 상점에서 구매하고 파밍해도 항상 부족하네요. 장비는 어떻게든 설계도 모아서 어느정도 세팅이 가능한데 말이죠.
현재는 장전장비만 파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전장비 만들어도 강화할 부속품이 부족.....하네요.
아주 허접한 연습전 구성이니 장비 세팅, 함선 세팅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