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필요성은 하나도 못 느껴서 무과금중입니다.
다만 예전에 한번 팔았다는 서약패키지 나오면 바로 지릅니다.
제발 판매좀 해주었으면 하네요.
단순히 다이아로 반지 사려니 너무 창렬해서...
5월말인가 6월초에 시작했습니다. 손크로만 쓰....면서 정보 찾아가며 했네요. 지휘관렙 80찍고 나니 이제야 게임 하는 법을 알겠더라고요. 참 게임이 알게 많더라고요.
이 밑에 얻는 법을 정확히 몰라서 이제야 얻은 아카시가 있습니다.
키우거나 개조를 좋다고 평가 받는 함선들만 모아서 성능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만렙 찍은 애들 나오면서 키우고 싶은 애들 또는 최고는 아니지만
그 다음으로 좋은 애들 나오면 육성중입니다. 금딱함선들은 키우기가 어려긴 하지만요.
절약런용으로 딱 70렙 6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