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배경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이다. 블소의 SD(Super Deformed)캐릭터가 문파원들과 힘을 합쳐서 난관을 극복하는 전략적인 전투를 구현했다.
원작이 피 튀기는 진지한 세상이었다면, Blade & Soul Mobile은 복수가 아닌 사랑을 테마로 하여 동일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다른 이야기를 코믹하게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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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가 선보일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10년 동안 서비스했던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활용한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게임이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기본적으로 보드 말판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이동하면서 게임이 진행된다. 픽셀로 제작된 다양한 소환수와 몬스터들이 턴 베틀 기반의 전투 방식에 맞춰 화려한 공방을 펼쳐 나아가는 레트로 스타일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5년 출시 예정이며, 현재 막바지 개발 중에 있다.
■ 트릭스터 세계관을 활용한 800여종의 소환수!
기존 인기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를 통해서 만났던 800여 종의 몬스터와 캐릭터들이 모바일 게임 세상으로 새롭게 찾아 온다. 세계적인 대부호가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해 만든 가상 세계에서, 이용자는 최강의 소환수 '트릭스터'를 소환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소환사가 되고자 모험을 떠난다.
■ 픽셀과 카드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카드의 미려한 일러스트들이 각각의 픽셀 캐릭터로 구현되어 서로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하고, 게임 내 전투에서 깜찍하고 화려한 연출로 나타난다. 엔트리브소프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했던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생김새뿐 아니라 설정까지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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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의 재미와 턴 배틀의 전략성 결합!
RPG의 전투 필드를 보드게임 콘셉트로 구성하여 전투의 재미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진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스테이지 내의 각 보드 말판은 '체력회복', '스킬 부스팅', '게임머니 획득'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되며, 턴 배틀 형태로 구성된 전투와 연계하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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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PC게임입니다.!!!~
세계관
미래의 지구, 불사에 가까운 육신을 가진 새로운 인간 신디사이드가 등장하면서, 이들과 인류는 지구를 둘러싼 전쟁을 시작했고, 전쟁에서 패배한 인류는 새로운 터전을 찾아 우주로 떠나게 되었다.
지구를 떠난 인류는 '아누 행성'에 정착해 아누인들과 공존하기 위해 여러 분쟁을 겪으며 '제 2의 지구'를 위한 개척 활동을 진행했다.
개척 중에 '마스터'의 개념이 부각되었고, 동시에 지구 탈환군이 결성되어 지구를 되찾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 탈환전은 실패했지만 마스터를 주축으로 2차 탈환전이 진행 중이다. 현재도 '드레드기온'을 탄 MXM의 마스터들이 지구 탈환을 위해 싸우고 있다.
MXM은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새로운 전투방식인 '태그(Tag) 시스템'이 특징인 '슈팅 액션 게임(Shooting Action Game)'이다.
개성 넘치는 마스터들의 다양한 공격스타일과 뛰고 구르며 총탄을 피하는 등의 조작스킬을 통해 슈팅게임 본연의 시원한 타격감과 익사이팅한 컨트롤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탭(Tap)키를 이용해 마스터를 전환하는 '태그 시스템'으로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 조합으로 기존의 슈팅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의 묘미가 돋보이는 MXM만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전투방식, 신개념 Tag(태그) 액션 게임! : 듀얼마스터로 플레이하다?
MXM의 핵심 시스템은 바로 상황에 따라 마스터를 전환할 수 있는 태그액션이다. 딜러에서 탱커, 탱커에서 서포터로 공격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위기를 탈출하거나 강력한 연속 공격의 기회도 만들 수 있어 기존의 슈팅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MXM은 스테이지 시작 전 2개의 마스터를 선택해서 들어간 후, 전략적으로 마스터를 TAG(태그)해서 사용 할 수 있다. 한 마스터의 목숨이 다하기 전에 다른 마스터로 스위치 하여 게임판도를 바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거리 마스터로 저격총을 쏘다가, 근거리 마스터로 태그하여 은신한 후 기습 공격을 노려볼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상대방이 어떠한 마스터 조합을 들고 나왔느냐에 따라서도 전략이 다양하게 바뀔 수 있다.?
뛰고, 구르고, 피하고, 바꾸고! “익사이팅 컨트롤”
'MXM은 'W-A-S-D' 의 기본적인 키보드조작과 마우스 조작을 통한 '회피' & '막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휠 버튼을 이용하여 회피기를 쓸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기절시킬 수 있다.?
각양각색 마스터들의 다이내믹한 전투와 키보드/마우스 조작을 통해 이동, 점프, 구르기 등 컨트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여러 지형과 주변 NPC(Non Player Character)를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함께 슈팅, 폭발, 총알 피하기 등 통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IP를 한 자리에, MXM의 마스터로 만나다!
MXM에서는 엔씨소프트 유명 IP를 자신의 마스터로 키울 수 있다. 지난 10월2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한 1차 CBT에서는 블레이드 & 소울의 '진서연'과 AION 불의 신전 인던에 나오는 보스 몬스터 '크로메데'가 등장한 바 있다. 이용자들은 진서연과 크로메데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마스터 필살기를 MXM에서 새롭게 경험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만난 엔씨소프트의 유명 IP를 나만의 마스터로 육성하여 플레이 하는 이색적인 즐거움도 제공한다.?
유니크한 마스터, 외형부터 스킬까지 선택하는 재미는 플러스~
MXM에서는 개성 있는 마스터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나만의 마스터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과 총, 사진기와 로봇 등 각기 다른 공격 스타일의 마스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스킨들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마스터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모바일게임은 블소 모바일뿐 ㅋㅋㅋ 말고 모바일 2개더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