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패치를 할때, 소통중심으로 유저들이 불편한점을 빠르게 고쳐주어서 갓겜이구나~? 하면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많이
칭찬했습니다..
근데 이게 지나면 지날수록, 그래도 대기업의 넥슨인데.. 너무 패치를 대충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하면할수록 허점들이 너무 많고 누가봐도 불편하고 플레이 5분 아니 30분만해도 불편한게 뭔지 바로나옵니다(쟁탈전 위주)
그래서 드는생각이 운영진 및 개발자들이 정작 이 V4게임을 제대로 알고 플레이 테스트는 거쳐서 컨텐츠를 만드는가?
라는 생각이드네요... 마치 그냥 쟁탈전 하나 대~충 넣고 유저들이 "이거이거불편합니다" 하면 그때서야
수정하는데, 처음에는 소통이 좋았지만 이건 마치 걍 저희가 버그와 불편한점을 알아내고 V4는 너무 당연시하는거같아요..
결론은 패치를 너무 테스트도 안거치고 막내는 느낌이라서 다른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