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술적인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단일 실행에만 특화되어있는것 같습니다.
2개까지는 실행되는줄 알았더니, 조금 돌리다보니까 바로 버벅거리고..
그냥 하나라도 실행해봤더니.. 예능영상 팟플레이어로 실행시키고 했더니.. 버벅버벅..
라데온 쓸때는 없었던 현상이 다 일어나네요.
그렇다고 인코딩이나 포토샵이 더 빠른것도 아니고 말이죠.
지포스는 완전 게임 특화 그래픽카드인가요? 아니면 내가 모르는 설정 방법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라데온으로 돌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거금 11만원주고 구입한건데.. 3년? 전에 구입한 그래픽카드를 다시 껴야되네요.
아니면 다시 조택을 팔고.. 라데온을 사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참...죽것네요.
그래픽카드 교채했더니.. 윈드로이 자체가 켜면 먹통이 되어버리네요. 설정도 눌러지지 않구요.
아마 새로 설치해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