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로 모모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하면 마치 폰으로 하는 것과 같은 부드러운 포퍼먼스를 느낍니다.
그만큼 가볍고 성능이 좋습니다.
테일스타에서 카카오토로 제작된 스크립트를 이용하다 보니, 모모와의 호환성이 안좋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물론, 그 제작된 스크립트는 모모와의 호환성을 염두하고 작업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냥 녹스나 미뮤를 위해 작업을 한 것임에도 모모에서도 동작이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간헐적인 0오류가 뜬다는 점이겠죠.
단순히 게임을 한다면 무조건 모모를 추천합니다. 그만큼 부드럽게 동작하는 앱플레어어입니다.
나중에 만약, 카카오토나 기타 매크로 등과의 호환성이 해결된다면
모모가 모바일 게임 앱플레어의 강자가 될거라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