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이렇게 주욱 보아하니...
튕기시는분들의 공통점들이
매크로!?? 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프렙기반 매크로는 글들을 보면서 추측한 것이지만 어떤 로그값이 계속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오래돌릴 수록 느려지거나 튕기거나 하면서 그 로그가 날아가거나 하는 것 같고요.
특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면 메모리 재사용율이 낮아지므로 당연히 컴퓨터에서 써야할 메모리가 부족해 지므로
자원이 부족해서 프로세스를 죽이는데 현재 가장 많이 메모리를 잡아먹고 있는 윈드로이를 킬 시키겠지요.
SSD, HDD 문제가 아니라요...
또하나의 추측은?? SSD와 HDD의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입니다.
매크로에서 쌓이는 로그를 받아줄 만한 용량이 얼마나 쌓여 있는가이지요...
그래서 윈드로이가 다른 가상 프로그램들보다는 가볍기 때문에 윈드로이가 잘돈다고 해서 매크로를 돌렸을 때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므로...
컴퓨터 사양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E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부터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세팅값을 잡습니다.
자원이 좀 넉넉한 컴퓨터에서는 2core에 2048Mb의 메모리를 먹고 사양이 좀 떨어지는 곳에서 키면
1core에 768Mb의 메모리를 먹습니다. 일단 설정은 자동설정인데.
수동으로 좀 자기 사양에서 낮게 조정을 해서 쓰셔야 겠고요.
보통 자신의 CPU가 버틸 수 있는 코어를 확인하셔서
쿼드코어 CPU를 쓰시는분은 가상으로 켤 수 있는 최대치가 3개
하나켜질때마다 램은 1.25기가 정도 먹는다고 보시면되고 여유 2기가 정도 여유가 있어야하므로
4코어에 8기가 램을 쓰고 계신분은 많이 켜야 3개정도 켜신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8core에 8기가 램에서
4개 돌립니다.? 5개부터는 램이 딸리기에 실행은 되나 게임을 구동하면 다른쪽 윈드로이가 문제가 생기더군요.
자신의 사양을 좀 확인하시면 될듯 합니다.
보통 듀얼코어 쓰시는분들 4기가 램이므로
간당간당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PU하나씩 나눠쓰고 운영체제에서 램1기가 기본? 윈디에서 1기가? 여유 2기가 이렇게 생각하심되요.
쿼드에 8기가인데도 혹시나해서 매크로 안돌려도 하다 팅길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