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군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감사한 존재인지 다시 깨닫게 해줍니다..
요즘 몇몇 사람이 '집지키는 개' 등으로 표현하며 군인들을 비하하는 행동이 얼마나 비양심적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미도 있었지만..
재미로 보는영화가아니라 호국에대한 감사로 보았지만 매우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