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단점
- 분명 광고에서는 "RPG는 왜 도박이여야 하는가? RPG의 원점으로 돌아와라" 멘트가 강조 되었다.
게임 실상은 리니지M 시스템 90%이상 같다
- 사냥의 벽이 너무 높다. 게임 시작하고, 약 10분후에 퀘스트 사냥 진행이 안된다.(몬스터 너무 강함)
-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 소모형 경험치포인트(?)같은게 존재한다. 이것은 다른 부가옵션도 추가된다.
- 한...20~30년전 3D게임의 그래픽... 실제로 접속해보아라 충격적이다.
게임의 장점
- 단점에 앞서 말한 듯이 20~30년전 3D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다. 레트로 마니아가 있듯이.. 왠지 옛날 향수를 불러온다.
- 리니지M 시스템과 같아 변신 시스템도 있다. 그 변신이 조금 충격적이다.
비싼 돈을 주고, 도박 확율로 변신을 뽑았다면 더 좋고 이쁘고 멋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갈수록 산이다 ㅋㅋㅋ
예를들어 궁수같은경우 전갈로 변신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모습을 게임내 필드에서 보면 뿜을것이다 ㅋㅋㅋ
타 게임과 조금 차별화 일수도 있다. 많은 혐오스러운 몬스터의 변신이 많다 ㅋㅋㅋㅋ
- 결론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좋다.
깊게 파고 들어가지는 말자.
현질은 하지말도록 하자. (길어야 3~6개월 짜리 게임)
역시..저도 플레이해봣는데 재미로 즐기기엔 테라클래식이 더나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