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발뺌 하다가 .. 소름돋네

몸 함부로 굴리다가 신분 세탁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꽤 많죠...

와... 소름입니다

언제한번 통계를 본적이 있는데 

2010년도이후 우리나라 친자가 아닌확률이 30%를 넘는다더군요

또한 친자확인 법적으로 금지해야되나를 두고 조사를 해봤더니 남자는 60%가 넘게 찬성률을 보이고

여자는 60~70%의 반대율를 보였죠 ㅋㅋㅋ

와 이건 미친거다.. 어떻게같이살아

잠자리 가질래도 생각나서 하지도 못하겟다...

그것보다 처음장문의 글에서 친자아니어도 만날거처럼 이야기하더니.. 검사하기도전부터 이미 마음을 굳힌거네요

하지만 결혼을 한 여성으로서 저런 몸가짐을 했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네요 .. ㅋㅋ

괜히진지해졌지만 안만나는게 상책입니다. 어차피 내친자식도아니며 결혼후에 외박을 한것도모자라 저런 생활습관이라면

나중에도 역시 똑같을겁니다 ..ㅋㅋ

정말 요즘 세상 하루 앞도 모른다더니

같이 살기 힘들것 같습니다.

이번에 용서한다고해도 두고두고 생각나서 못견딜꺼에요

그냥 정리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저건 아닌거 같네요 일단 신뢰도 꺠지고 다른 남자랑 잤다는거 자체가. -_-;;

같이 살아도 사는게 사는게아닐듯...

계속 생각이나기때문에 살수가없겟지...

남편도 불쌍하지만 애는 뭔죄야 ㅡㅡ;; 아빠놈 꼭 잡아 양육비 청구 ㅉㅉ

나하나 챙기기도 힘든 사회인데 애는 자기 애가 아니니 관심줄 필요는 없는거고

여자는 친자확인 처음부터 거부하고 쌍욕을 했으니 최소 남편과의 아이가 아닐수있다는걸 알고있었고 남편을 기만함

그리고 결혼후에도 그런짓을 했다는것 자체가 원래 그렇게 창녀기질을 가진 여자이기 때문에 

결혼해서 믿고 같이 살 여자가 아님 남자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슬픈현실 ㅜ.ㅜ 근데 원나잇한남자가 B형이였다면? 소름돋네요. 애기가 넘 불쌍하네

신뢰가 깨진상황인데 같이 살긴 힘들듯..

무서운세상....

어찌저찌 바람까지는 용서 할수 있다 치지만...

남의 애까지 생겨서는...돌이킬수 없을듯;;

간만에 정독했네 ㅋㅋ

진짜 법적으로 강제해야지 여자들도 캥기는게 있으니까 반대하는거 아님?

와..진자 소름돋네여..

남자만불쌍하네

차라리 소설이면 좋겟네요 ㄷㄷ

개소름... 심각..

이런경우가 진짜로 있구나.. ㄷㄷ

만약에 같은 혈액형으로 태어났다면 평생모르고.,....

무서워서 연애 못하겠어요..ㅠ

남자가 너무 불쌍한데 여자쪽은 진짜 노답인데 ;;

진짜 혈액형이 같았으면....소름

ㅉㅉ 계속 같이 살수 있을까...?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지만

의심또한 더 큰 의심을 부릅니다.

믿으려 노력해도 될문제가 따로있을텐데 이건 도를 지나친 상황이네요.

비슷한일을 경험해서 기계보는거같은 마음... 100%공감합니다.

올바른 결정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뭐 요즘은 흔한일이죠

애는 진짜 무슨잘못일까..

내아내도 이럴까봐 무섭다

진짜 뭐 저런 미친여자가 다 있나....;;;개소름이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