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421&aid=0002302291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강도 상해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으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왕모씨(51)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7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주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왕씨는 지난 4월 경마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한 주택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대 자매 2명을 위협해 금품을 훔치려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도 무비자 참 문제네요...
아무리 관광으로 많은수입을 올린다고 하지만... 이런사건이 계속 터지면은 무비자를 폐지해야할거같네요
처벌 강력히 해야 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