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 줬다 함 ㄷㄷ...
오와 ㄷㄷ 진짜 잘만들었다
쩔었다 ㄷㄷㄷ
ㄷㄷㄷ 진짜아니였어요?
난 영화 찍는 의상인줄 알았네요 ~
헐 대단하다..
저거저거...영화에서나오는 케릭터아닌가..?ㄷㄷㄷㄷ
와 퀄리티 ㄷㄷ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잇는줄..
어머니 직업이 영화계 분장팀에 계신가보넹
우승할만 하네 ;; sf 영화 수준..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우와 퀄이 ㄷㄷ 하네....
퀄.... 진짜 아닌가??
진짜같다 ㅎㄷㄷ
역시 맘의 능력이란..
누가만들어줬을~까
진짜 가죽으로 만든..?
대박 진짜인가 >???? ㅋㅋㅋㅋㅋㅋ
조...존다르
ㄷㄷ..너구리 잡아다가 옷입힌줄
만든게 아니라 너구리 잡은거 같은데.. ㅡㅡ;;
어머니가 대단한듯 ㅎ
어머니가 엄청난 손재주를 가지신듯 .. 신의손
우와 퀄리티 ㄷㄷ 하네....
헐?? 퀄리티 지리네요..ㄷㄷ
고급 퀄리티...ㅎㄷㄷ
동물잡아다가 벗긴거같은데 ㄷㄷ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같네 퀄리티보소~
퀄리티 지리네 ㅋㅋㅋ
와 진짜다 ㅋㅋㅋ
너구리 아니엿나요 ????????
고급 퀄리티
어머니가 금손ㄷㄷ
와 동물 자체를 입혀놓은 줄 알았네....
스크롤바 내리면서 너구리가 왜있지했네요 ㅋㅋ
이건 진짠데 ㅋㅋㅋ
정말 대단하네요...똑같은....ㅎㅎ
역시 갓양..
너구리잡앗다 1표
뭐지 하면서 두 사진을 왔다갔다했음.. 근데 분장 옷만보면 쫌 징그럽기도;; ㅋㅋㅋ
헐 진짜 진짜같다
헐.. 진짜로 밀렵해서 만든... 거 아닌가요 ㅋㅋㅋ
어머니가 우승자
진짜 가죽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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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너구리에 옷입힌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