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회 수 483 추천 0 댓글 66

정의구현이 필요하다




0hHGDbI.jpg


정의구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입니다.


  • 스카세븐 2017.07.26 11:02

    흠.. . . 조져야 되나 말아야 되나  ㅋ

  • 포포리야 2017.07.26 11:16

    가해자의 현재 마인드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 김에볼 2017.07.26 11:35

    조져야죠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보여줘야 지난날을 후회함

  • 둘째 2017.07.26 11:57

    결국은... 넌... 건물주의 자식이고... 결국 넌 아버지 힘 빌려 하는거 말고는 없구나...쯧쯧...


  • 몽가이건 2017.07.26 11:58

    ㅎㅎ 고민되겠네요

  • 윤파리 2017.07.26 12:07

    적패청산~~~

  • dbdbdo 2017.07.26 12:27

    그러다 앙심품으면 골치아픈데..

  • 그랑크루 2017.07.26 12:55

    웃기는 댓글들 많네요 건물주의 자식이면 그게 스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실명말자 2017.07.26 14:01
    복수는 복수를......부르고...
  • whatfuck 2017.07.26 14:47

    한번쯤 가볼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본인이 볼일은 없겠지만.. 본인의 맘이 젤중요한게 아닐까요..

    아애 용서가 불가능하다 하면..그냥..괴롭히세요.. 근데..똑같은사람 아닐까요??

    저라면 적어도 똑같은 사람은 안되겠다는 핑계를 위해서라도 한번쯤 방문합니다..

    우연인척 가서..동창인거 밝히고..이야기하다..그때 힘들었다..이런거 말했을때..

    미안하다..그땐 철이 없었다..하고 반성한다면..그래도 전 참을거 같네요..물론..본인이 용서가 되야합니다..

    근데..어릴때 철없어서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면..그건 용서의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용서는 우선 상대방이 용서를 구해야 할지 안할지 선택할수 있는겁니다..

  • 준구 2017.07.26 15:00

    한번쯤 가서 얼굴비추고 내건물이다~ 하는정도도 효과가 있을듯 ㅋㅋ

  • 폭간규 2017.07.26 15:17

    ㅋㅋㅋㅋㅋ 과연 사이다같은 후기가 나올런지 ㅋ

  • ahtus 2017.07.26 17:00
    가해자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기억도 못함 조져버리셈
  • AkGom 2017.07.26 17:49

    가게 가서 한번 쯤 인사라도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대방이 우리 어릴때 잘 놀았자나 (자신은 재미있게 잘 놀았으니 상대방도 재미있었을거다 라는 마인드) 거나

    옛날 일 가지고 멀 그러냐 라는 식이면 가차없이 쓴맛을 보여주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 Eryner 2017.07.26 21:46

    복수는 허망하지 않음. 기회 있을때 해야함

  • 흰개미 2017.07.27 00:02

    가서 상황보고 대응해도 충분할듯

  • 멜트다운 2017.07.27 00:33

    뭐 일단 지켜 보는 편이...

  • Eten 2017.07.27 00:47

    사실을 알리지 않고 갔을때 옛날과 같은 태도라면 정의구현이 필요하겠지만,

    과거를 부끄러워 한다면.. 상황을 보는것도?

  • 대쉬기짱 2017.07.27 02:06

    세상 누구 부럽지 않다는 건물주...인실좆 보여주삼! ㅋ

  • 낄룡이 2017.07.27 03:13

    한줄요약


    우리집 잘사니깐 이런일도 있더라^.^

  • profile
    버슴커 2017.07.27 08:58

    흐음 그런 갑질이 가능한가..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망할애들은 망해서 나가던데요.

    흐음 제 입장에서는 몹쓸짓을 했지만.

    내손에도 똥을 묻칠 필요가있을까요?

    누군가를 괴롭힌다는건 법적인 문제건 도덕적 문제건 

    모두 본인 인성에 달린건데

    같은짓을 보복하면 어차피 같은 사람이죠 모. 선택은 알아서.


    가족이지만 누군가 힘을 빌어야만 복수할 수 있다는게 더 슬픈거같음.


  • 암흑의화신 2017.07.27 09:20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그걸 복수한다면..;; 뭐가 달라지는지.. 기분은 좋겠죠..그이후는..

  • 앤써니웅 2017.07.27 09:34

    복수를 할려면 복수 당하고 있다는걸 알게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 asp52 2017.07.27 10:19

    아마 복수당하는 대상은 시간이 지나서 다 잊고있을거 같은데..

  • 구카제 2017.07.27 10:28

    음 어려운 문제로다

  • 억눌린비명 2017.07.27 10:34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 겨븐팬더 2017.07.27 10:43

    에고...난감하네요... 하지만.. 상대방은 본인을 직접 괴롭혔는데... 본인을 상대방을 직접이 아닌 간접으로 괴롭히시네요.. ㅡㅡ;;; 차라리 아버지께 건물상속후에 찾아가서 해도 될텐데요 ㅡㅡ;;;;;

    뭐든 직접처리하는게 깔끔 ㅎㅎ;;;

  • 기야미 2017.07.27 10:47

    이런건 참....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 타르트루 2017.07.27 10:58

    현쟁의 인성을 봐야지 않을까여?

  • asckzx 2017.07.27 11:16

    사과한다면 봐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람군 2017.07.27 11:24

    흠... 애매하지만 예전 인성어디안간다고 생각합니다~ 복수해야죠!

  • 경적 2017.07.27 11:38

    저도 사과하고 참회한다면 용서해줄수 있다고 봅니다 



  • 오째 2017.07.27 12:02

    해야지...  정의는 살아 있다.... 

  • qjfjtj 2017.07.27 12:16

    애매한데..

  • 롤롤이 2017.07.27 12:25

    조져~버려~

  • 청다늬 2017.07.27 12:25

    댓글보고 있으면 참... 인간은 다양합니다... 그쵸..? 내 생각만이 옳다는 생각은 다시한번 버리고 갑니다.

  • 이스마엘 2017.07.27 12:29

    그친구는 님을 괴롭혔는지 기억도 못한다에 한표 겁니다.


    님이 한번 찾아가보시는데...여기가 아버지 상가라는 티 내지마시고 가서

    어떻게 하나 함보세요.

    그리고...악은 악을 부르고 선은 선을 부릅니다.


  • 레얀 2017.07.27 12:35

    크 정의구현..;;

  • 설계왕드루 2017.07.27 12:38

    이거 주작글 같은데요?

  • 이건또뭐냐 2017.07.27 12:49

    대화가 필요하네요

  • 수정나라 2017.07.27 13:16

    과거는 과거일뿐이지요..

  • 늅늅하고 2017.07.27 13:23

    현실은 실전이죠! 정의구현!

  • 로기다 2017.07.27 13:37

    아버지 상가라는 티 내지말고 한번 가봐서 아직도 쓰레기인지 아닌지 보고~~~

  • 갱갱 2017.07.27 13:48

    잘봤습니다

  • 호루루키 2017.07.27 13:55

    티안내고 몇번 만나다보면 인성이 그대로인지 바꼈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ㅎㅎㅎ

  • pvoid 2017.07.27 14:54

    아버지가 상가 주인인 걸 알면 알아서 발발길듯.. 걍 그걸 즐기면 됨

  • 캐아 2017.07.27 15:27

    잘봤습니다.

  • 세도리아 2017.07.27 15:32

    주작아닌가

  • 땅파는오리 2017.07.27 15:39

    한보고 인성이 같으면 머 ㅋㅋ

  • 금랑 2017.07.27 17:03

    잘봤습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17603 16살에 몸팔아서 기업가 된 여자 91 runap 2019.12.21 0/0
17602 (스포주의) 군함도 본 만화 11 히로상 2017.07.29 0/0
17601 오우야 문신이... 무섭네요 62 Godock 2017.07.31 0/0
17600 헬스장가서 제일 먼저 해야할일 65 lazrei 2017.07.31 0/0
17599 어느 회사를 살린 한 CEO의 이야기 22 조뀨뀨 2017.07.31 0/-13
17598 오빠 오라이 오라이오라이! 32 냥냥펀치야 2017.07.29 0/0
17597 고양이의 은근슬쩍 치킨 먹기 41 조타로 2017.08.04 0/0
17596 불법 바나나 노점상 단속 현장 23 조타로 2019.12.22 0/0
17595 빗물로 샤워가 가능한지 알아보는 대신맨 7 영정인데요 2017.07.29 0/0
17594 군x도 이거 진짜인가요? 와 심한데 20 조뀨뀨 2017.07.29 0/0
17593 누구도 내앞을 지나갈순없어 9 냥냥펀치야 2017.07.29 0/0
17592 일본의 치즈버거 클라스~ 실화? 83 adsfjkl4 2017.07.31 0/0
17591 유리는 한방으로 날려야 제맛 30 가람아빠 2017.07.29 0/0
17590 유러피안의 밤문화 후끈후끈 74 그랑크루 2017.07.31 0/0
17589 토르만 알아바주는 더러운 세상!! 18 그랑크루 2017.07.29 0/0
17588 KBO 세레머니 레전드 짤 대박 27 그랑크루 2017.07.29 0/0
17587 "양심치과의사" 강창용의 눈물 18 여관여하 2017.07.29 0/0
17586 익스트림 친환경 에코백.jpg 6 영정인데요 2017.07.29 0/0
17585 18년된 맥주통 열어보니? 30 람군 2017.07.29 0/0
17584 난 보았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22 줏은영혼 2017.07.29 0/0
Board Pagination Prev 1 ... 165416551656165716581659166016611662 ... 2538 Next
/ 2538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