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요리를 할려고 닭 모가지를 쳤는데, 그 사람이 닭목 부분을 좋아해서 일부러 바짝 쳤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도끼가 경정맥을 비껴가고, 한쪽 귀와 대부분의 뇌가 몸에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혈액이 응고한 덕분에 과다출혈로 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음식은 스포이트로 주는 방법으로 생명을 연장시켰다고 하네요.
공연 수입이 짭짤했는데, 1년 후, 주인이 실수로 음식물로 기도를 막은 바람에 죽었다고 합니다.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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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2:31
머리없이 1년동안 생존한 닭
조회 수 718 추천 0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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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모가지 를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 말이 그만큼 닭이 목이 잘려도 생존력이 강해서 라던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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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사는게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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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게 현실을 부정해도 현실은 자신에게 다가온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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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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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일이긴한데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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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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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불쌍하네요... -
흐미...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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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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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라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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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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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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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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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생명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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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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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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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이였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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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여줘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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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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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럴수가 있습니까.. 살수있나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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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루이틀도아니고 일년이나 더살았다니 믿기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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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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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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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죽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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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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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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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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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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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고...잔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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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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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스포이드로 먹을걸 줬다는게 대단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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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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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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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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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것도 산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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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신기한건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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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명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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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와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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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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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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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생명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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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는... 죽는니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