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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치과의사 엄마 ...진짜임
2017.06.19 13:04
48세 치과의사 엄마 ...진짜임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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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
2017.06.19 14:11
얼굴에 손좀 댄티가 많이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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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조아
2017.06.19 14:26
적당한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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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뿌
2017.06.19 16:38
풀어주는건 좋지만 너무 풀어줘도 .. 근데 자기관리 철저하네요 -
진sssss
2017.06.19 21:34
그럼 자식 삶은 자식이 알아서 해야지,., 나는나 너는너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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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u7
2017.06.19 23:23
나쁜길로 안가고 자기 할일 잘하면 되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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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2017.06.19 23:44
좋은 자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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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오
2017.06.20 08:36
아빠해주고 싶네 ..ㅎㅎㅎㅎ -
둘째
2017.06.21 09:25
집안대 집안으로 결혼한걸 자랑으로 방송 나온건가...
악마의 편집으로 사진을 보면 그렇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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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adha
2017.06.21 14:00
풀어 주는게 좋긴한데... 너무 관심없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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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74
2017.06.22 17:26
엄마가 대단 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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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ony
2017.06.22 23:24
틀린말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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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똘99
2017.06.25 22:29
뭐 자식이 성공안해도 자신이 성공해서 잘사니까 저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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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최
2017.06.28 23:17
솔직히 맘충보다 백배는 낫다 -
취우
2017.06.29 04:40
좀 무책임한면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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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12
2017.07.01 11:20
뭐 틀린말은아니지 자기시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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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신
2017.07.02 19:37
맞는 말이에요...자식교육은 뭐 딱히 정해진건 없지만 자기가 스스로 해야 자기 인생인것이죠...부모를 보고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것도 하나의 교육인것 같습니다. 인성적인것만 나쁘지 않다면 개방적인 교육도 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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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둠
2017.07.03 02:47
맘충보단 백번좋다고봅니다
허얼 엄마는 치과의사 아빠는 성형외과 의사인거아님?
저게 가능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