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양심 안드로메다로 날린 개객기들 말고.. 금요일날 저녁에 주문해놓은건데 화요일에 문자가 저렇게 오더라고.. 나 저 문자 받고 택배 안온게 한 일주일은 된줄 알았다. 괜히 금요일 저녁에 주문했나 미안해짐 고작 이만원이 뭐라고..
저렇게 문자도 보내주는구나.. 이제는 무엇을 주문했던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물건 없다고 자기들이 취소 시키고선 문자 한통 없던 업체들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