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을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의 에스에프(SF) 영화 <아이 로봇>은 자율적인 판단과 실행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해, 사람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최근 페이스북의 인공지능 챗봇에 협상 방법을 훈련시키던 중 인공지능 스스로 자체 언어를 개발해 사용하는 것을 연구진이 발견해 학계에 보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00264.html
인간들은 이해못하지만, 기계들이 알아서 일을 해결하는 시대가 섬큼섬큼 다가오고 있다...
호~ 터미네이터도 곧 나오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