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웃기는이야기 셋
오늘의유머 1
* 아버지 이름 *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아버지 이름을 물었다.
선생님 : 니네 아버지 성함이 어떻게 되냐 ?
학생 : 진가진 이요..
선생님 : 어른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야 ..
다시 불러봐 ..
학생 : 진짜 가짜 진짜 요..
선생님 : 오잉 !!!!!!!!!!!!
오늘의유머 2
* 은행에서 *
사모님이 자기앞수표를 내고 현금으로 바꾸려고
하였다.
은행직원은 수표에 인적사항을 적으라고 하자
사모님은 내가 이은행의 지점장 와이프 다고 말하였다.
직원은 그래도 적어야 된다고 하자
사모님은 마지 못해 이렇게 적었다.
"여보 ~ 저예요 ~"
오늘의유머 3
* 기합 *
선생님이 숙제를 안해온 두학생을 벌로 운동장을
뛰게 하였다.
두학생은 운동장을 열심히 돌고 있었다.
선생님은 날도 덥고 저정도면 됫다 싶어 영구를 불러
이제 그만 돌고 반성문 쓰고 들어오라 고
전해주라고 하였다.
영구는 운동장으로가서 열심히 돌고있는 애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애들아~~ 선생님이 이제 방독면 쓰고 돌래 ...
ㅋㅋㅋㅋㅋㅋ나 왜 웃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