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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린이 입니다!

    Date2018.03.13 By괴물나옹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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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아.

    이제 저희집에 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 ㅎㅎ
    Date2017.10.24 By파르페틱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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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 드림카 입니다. 부가티

    죽을때 까지 모으면 살 수 있겠죠? ㅠㅠ
    Date2016.11.20 By고마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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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6월 11일자 첫 홍보캠페인 참여

    글썻는데...1위됫어용ㅜㅜ 감격스러워... 그런데 투뎃은 408밖에 못함...흑 안믿기시는분들은 믿지마용...ㅎㅎ
    Date2015.06.12 Bymm8464 View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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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장마 징하게 오네요

    무슨 또 돌핀인가뭔가 북상중이라고 하고..올해는 장마꺼네요..
    Date2020.09.21 By해찌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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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레이싱드론..

    이조그만한게 시속120킬로까지 나간다내요 고글을쓰고 날리면 실재로 레이싱하는기분이 나나다고해요..
    Date2018.09.12 By달려달려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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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얼마전갔던 하늘물빛정원

    오후시간에 갔는데 정말 한산하게 힐링하기 좋은곳 같네요
    Date2018.09.06 By시크오니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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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날씨가... 다들 건강하시길..

    역대 최고라는데... 폭염주의하세용 ㅠ.ㅠ 홍천 41도 서울 39.6도 기록했다네요... 스웨덴은 7월 평균기온이 260년만에 최고치 찍고... 일본은 구마가야에서 41.1도로 일본관측역사상 최고기록도 갈았답니당... 역시 집이 최고....
    Date2018.08.02 By복이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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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녁 배달 삼겹살. 좋네요 훌~륭합니다~

    요즘은 배달로 삼겹살도 구워주네요..  우리나라 배달은 최고인듯..  집에서 불앞에서 씨름하지 않아서 좋네요 
    Date2017.08.13 By낭낭링게루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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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방정리중입니다 지저분하네요

    예전에 아버지한테 등짝 후려 맞는거 각오하고 구매했었죠 아버지가 집 일주일동안 비우실때 구매하고 조립했습니다.ㅋㅋ 2일전에 방배치 바꿀라고 청소했던 사진입니다.
    Date2017.01.27 By기분좋구먼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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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와 짜장면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무슨.. 배달만 1시간이 넘게 걸리고 면은 다 퉁퉁.. 후 .. 오늘은 날이 아닌가
    Date2020.09.01 Byinthej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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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호 태풍 다나스

    다행히 힘이 약해져 색이 밝아지고 있네요
    Date2019.07.20 By아랑꾼1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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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집 냥이 나루를 소개합니다

    다음달이면 첫돌이네요 처음 데려왔을땐 주먹만했는데 엄청 거대해졌어요 ㅋㅋ
    Date2019.04.03 BySoon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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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꿈에 그린집입니다.

    꿈에 그린집인것 같아요 이런집에서 살고 싶으신분 안계신가요?
    Date2019.04.12 By샤피엔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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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말은 애니로 시간죽이기

    왜 업로드하고 섬네일을 통해서 올리면 화면이 다 작은겁니까 진짜 개선안하나 휴...
    Date2018.10.21 Byzkzkd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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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차량용 디퓨저를 사봤어요

    차량용 디퓨저를 샀습니다~~ 향기는 만족스럽네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귀염귀염
    Date2017.07.15 By소류 Views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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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저희집 경비원 냥이

    집사후보생입니다.. 근데 집사후보생이 될수밖에없어요.. 넘커여
    Date2019.10.07 By나이트로드카발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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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요 갤러리는 아무도 안오네요...

    슬프게도 이전글도 내글이야 ㅠㅠ 냥이사진보고 글하나 써주세요들
    Date2019.03.18 Bylafice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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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맛있는거 먹고 울어본적 있는 사람

    외식하는날 보면서 저거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몇일 전에 하루종일 굶다가 수영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배가 고팠다 .. 그리고 저녁 약속있어서 고기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울어버림
    Date2019.01.16 By구름따라222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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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은데 나말곤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외로움 탈거갔아요ㅠㅠ
    Date2018.09.04 Bydsacx Views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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