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쩌시겟습니까 ?
1. 팬다.
2. 도망간다.
3. 소리지른다.
3. 조용히 협상한다.
여러분은 어쩌시겟습니까 ?
1. 팬다.
2. 도망간다.
3. 소리지른다.
3. 조용히 협상한다.
내가 먼저 들어온 강도인척한다
맞을때까지 기다린후 팬다.
5. 옷걸이에 빨간 잠바에 지갑 있구요.. 화장대 위에 돼지 저금통 있어요 그만 뒤지고 얼릉 가지고 나가주세요 ..ㅠㅠ
일단 내보내고 경찰에 빨리 신고해야죠 무서운데
소리지르고 도망가다가 붙잡히면 조용히 협상 한다.
1 팬다 양것패나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21932 | 엄마........이거아니잖아 7 | 닉킄노 | 2018.09.10 | 0/0 |
21931 | 엄마...여기 찹쌀떡... 11 | 부아 | 2017.12.19 | 0/0 |
21930 | 엄마: 아들! 시계 고장난거 같은데 한번 봐봐 29 | 회색향 | 2018.04.11 | 0/0 |
21929 | 엄마:아둘~ 컴퓨터좀 쓸게~ 17 | 슈윅 | 2016.08.28 | 0/0 |
21928 | 엄마~ 나 러시앤x시 합격했어(feat.댓글) 51 | 혜창 | 2018.08.28 | 0/0 |
21927 | 엄마~~ 전화왔어요 전화받아요~ 6 | 파스크란 | 2017.07.06 | 1/0 |
21926 | 엄마가 감자랑 양파를 너무 많이 보냈어요 14 | 크앙 | 2020.12.24 | 0/0 |
21925 | 엄마가 개 사료 사오라고 시킬 때 보낸 사진 6 | 나도마라 | 2017.07.10 | 0/0 |
21924 | 엄마가 고추를 들고 다니는 이유? 17 | 왼손만 | 2018.03.03 | 0/0 |
21923 | 엄마가 구멍에 고추를 꽃았더니 내 남자의 비밀이 나온다. 85 | 마초맨3 | 2018.01.24 | 0/0 |
21922 | 엄마가 돌아가셨다. 17 | 목단향기 | 2018.09.05 | 1/0 |
21921 | 엄마가 먹을걸로 장난치지 말랬는데 23 | a23344 | 2016.07.06 | 0/0 |
21920 | 엄마가 보낸 자객 40 | KunnN | 2018.06.21 | 0/0 |
21919 | 엄마가 보낸 카톡 10 | 하람준서파피 | 2018.07.13 | 0/0 |
21918 | 엄마가 쌓아놓은 육개장 15 | 열혈백수 | 2016.10.24 | 0/0 |
21917 | 엄마가 쓰러졌을때 아이의 반응 39 | 엔젤아름 | 2022.03.31 | 1/0 |
21916 | 엄마가 아기보다 더 무서운가봐~ 13 | 미켈라스 | 2016.10.01 | 0/0 |
21915 | 엄마가 이과생이면 생기는 일 25 | 막고라 | 2016.08.06 | 2/0 |
21914 | 엄마가 이쁘면 안좋은 점은? 45 | 정욱아부지 | 2021.02.19 | 7/-2 |
21913 | 엄마가 자꾸 노숙자아저씨랑 사진찍으라고 난리다 15 | 엔젤아름 | 2022.06.22 | 1/0 |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
강도도 강도 나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