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구타 피해자 어머니의 글과 사진(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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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8:56
부산 여중생 구타 피해자 어머니의 글과 사진(사진주의)
조회 수 304 추천 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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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새끼들 다 감방 넣어야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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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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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해자들 벌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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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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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은 좀 쳐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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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나이를 더 낮춰야 함..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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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댓글보소
"쪽팔린거 좀 알아라 이걸 자랑이라..."
저런건 그냥 존재 자체가 삭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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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살인미수인듯. 저애 평생 트라우마에 고생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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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심각하네요~ 자꾸 반복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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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도 문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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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에게 자비없는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약한 처벌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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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루빨리 소년법이 사라져야됩니다!
청소년들 솜방망이 처벌을 이용해서 이건너무 정도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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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te.com/view/20170904n31420 부모님 인터뷰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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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건 살인미수죠!! 맞는동안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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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싹수를 뽑아놔야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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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말세다 말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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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쳐죽일 것들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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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가져다가 감금해놓고 개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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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청소년이란 이유로 넘어가는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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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 똑같이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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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해자들은 청소년보호법을 적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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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을 강화해야함.. 무조건 어리다고 봐주니깐 저런 형태가 일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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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맞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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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라고 정서적으로 미숙한 이들을 위한 보호법은 이제 현실에 맞는 책임을 물어야 할 때라 봅니다.현존하는 청소년이라 봐주기에 도를 넘어서는군요.범죄를 어리다고 넘기기에는 이런 악용사례를 볼때면 참담한 심정입니다.더이상은 청소년이라는 사회위치를 악용하는 이들에게 엄중한 경고 차원에서라도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되야 맞당하다 생각합니다.성인범죄와 같은 수위의 법적인 책임 또한 따라야 하겠습니다.유야무야 하기에 현사회질서 차원에서 응당 법적인 형사처벌을 줘야겠네요.여중생이 같은 여중생에게 이 무슨 참담함입니까! 정신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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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가 맞은것보다 더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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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정말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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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어케 때려야 저렇케 되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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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법을 없애야합니다. 평생감옥에서 썩어야된다 저런 잔인한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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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강력하게 처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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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네요...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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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란 이유로 봐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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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똑똑해서 애라고 봐줄 필요없음. 오히려 애들 사회가 더 잔인한 경우도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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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해자를 처벌 해여 해요 .. 추가적인 글 올라오는거 보면 과관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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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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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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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은 없애야하는 악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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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건 봐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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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건 감옥에 쳐넣고 평생 콩밥 먹이는 세금도 아깝다 진심..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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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사람이 사람답게좀 살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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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호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지은 죄에 대한 댓가는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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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들이 더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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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애들이 애들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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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일기를 쓰고 기회를 봐서 근처에 있는 물건을 집어서 대갈통을 갈겨줘라.
그리고 쓰러지면 좃나게 패는 거다.
대가리가 뽀개지면 죽을지도 모르니까 손모가지나 발모가지가 뽀개질때까지 반쯤 죽여버려라.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하면 일기장을 증거로 제출해라.
정상 참작이 되어 형이 적게 나올거다.
아니면 평생 그냥 당하고 살면서 그냥 참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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